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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공급 위해 머리 맞대
전주시농생명소재연구원, ’유기농 포럼‘ 개최
2017년 12월 07일 (목) 17:25:33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국내·외 유기농 전문가와 관련단체·기관,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업 활성화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한 포럼을 가졌다. 전주시는 7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쿠바교류협회가 후원해 전주푸드와 학교급식 등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 및 공급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친환경 유기농 활성화와 신수요 창출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김용기 국립농업과학원 박사의 ‘유기농업 R&D 정책 방향’, 김이수 (사)도시농업포럼 박사의 ‘4차산업과 도시농업’, 한남용 유기농업협회장의 ‘유기농업 현황과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져 전주시 농민들에게 유기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정상 전주대학교 교수는 ‘전주 유기농업 어떻게 새로운 시대와 문화를 선도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발제하고, 시의원과 전주푸드 관계자, 기업체 관계자, 농민 등이 참여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이에 노한형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해외 유기농업 선진국의 전문가 다수를 초청하는 유기농포럼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농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주를 도시농업의 선진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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