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 청문감사실은 연말 잦은 회식자리와 뜰 뜬 분위기에 휩쓸려 각 종 의무위반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조직 내 각 기능을 방문 연말 내외부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방심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유지 올 한해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전 직원으로부터 의무위반 문구“나도 한마디”를 제공받아 전 직원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함으로서 서로가 독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헌수 서장은 “시작만큼 마무리도 중요하기에 모두가 끝까지 노력 주민으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