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삼천2동(동장 최행자)은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부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3년 동안 삼천2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를 위해 활동해온 최진국 회장과 홍성림 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회장인 박창석 회장과 장미경 회장 취임식, 감사패 수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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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삼천2동(동장 최행자)은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새마을 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부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3년 동안 삼천2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를 위해 활동해온 최진국 회장과 홍성림 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회장인 박창석 회장과 장미경 회장 취임식, 감사패 수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