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민주당 전국대의원 수가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지난 30일 전당대회에 나설 전국대의원 수 조정 등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도내 대의원을 701명으로 조정·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등 당연직 195명과 선출직 506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지역위는 다음달 4일까지 선출직 대의원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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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민주당 전국대의원 수가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지난 30일 전당대회에 나설 전국대의원 수 조정 등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도내 대의원을 701명으로 조정·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등 당연직 195명과 선출직 506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지역위는 다음달 4일까지 선출직 대의원을 뽑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