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전통시장, 주요교차로 교통근무로 안전한 김제만들기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및 김제 주요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운용 교통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설연휴는 귀성?귀경일이 짧아, 지?정체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9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박훈기 경찰서장은 이번 설 명절동안 김제를 방문하는 가족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한 귀성?경 길이 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며, 아울러 졸음운전의 위험성 등 운전자들의 법규준수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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