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박정수 함지박 대표 도의원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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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정수 함지박 대표 도의원 출마 결심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8.02.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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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한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익산 지역사회에 봉사해왔던 박정수 함지박 대표가 시민들과 더 가까이 하고 호흡하기위해 올해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익산시 제1선구(모현·송학·오산·중앙·인화·평화·마동) 도의원에 나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박정수 대표는 지난 2008년 민주당에 입당했고 익산 ‘갑’ 지역 운영위원이면서 현재 전북도당 문화예술홍보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북도당 선거대책위 조직특보를 역임했다.

박 대표가 올해 지방선거 도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10여년 동안 민주당에서 주요활동을 하는 동안 지역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많은 시민들과 유권자들의 권유 의한 것,


그는 “10여년 동안 정당생활과 특히 30여년 동안 익산에서 가족 중심의 자영업을 경영하면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면서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올해 지방선거 도의원에 출마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찍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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