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을 익산의 자존심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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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을 익산의 자존심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시켜야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8.02.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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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희망대장정 일환 익산 찾아 교육의 도시 부활 의지 강조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이제 교육을 익산의 자존심으로 만들어 교육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 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 교육의 도시 익산 부활을 위해 우선 많은 관광자원과 역사유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대폭 확충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지역 축제 일손돕기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사업을 확대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적 도시 도약을 위해 외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방과 후와 토요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상담 프로그램 강화 필요성이있다"고 주장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국 203개 4년재 대학 총장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소년법학회 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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