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노회장 강명식 목사)가 제170회 정기노회에서 예수병원 보고 시간을 가졌다.
권창영 병원장은 예수병원 보고 인사말을 통해 참석한 전북노회원들에게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교계의 성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역주민과 기독교계의 병원인 예수병원의 주인 된 마음으로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북노회 강명식 노회장은 노회를 대표해 권창영 병원장에게 ‘의료와 봉사로 지역민을 섬기며 전북노회 소속 목회자들의 건강검진을 위한 편의를 제공’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권창영 병원장은 전북노회 소속 목회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전북노회에 예수병원 종합건강검진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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