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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어르신 학생들의 열정 ‘가득’
-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12일 지회강당에서 제17회 입학식 개최
2018년 04월 12일 (목) 18:25:24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지회장 전영배)부설 노인대학(학장 조희정)은 12일 지회강당에서 제17회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양영환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전영배 지회장, 조희정 노인대학장, 김영구 명예회장, 입학생 114명 등이 참석했다.

제17회 노인대학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8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3시간 3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양강좌와 건강관리, 현장학습 등이다.

조희정 노인대학장은 인사말에서 “100세 시대를 맞이한 현시점에서 마음만은 건전한 정신과 자존심을 가진 아름다운 어른이 되자는 노인대학 학생들의 강한 신념이 자랑스럽고, 우리사회를 함께 책임지는 노인다운 노인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고 다짐했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청춘을 건강하게 즐기시는 법은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며 열심히 배우고 좋은 쪽에 관심을 집중하면 에너지와 열정이 솟아나게 된다”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부 부설 노인학교는 지난 1982년 개교 이래 지난 2001년까지 총 1,7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노인대학으로 승격된 2002년 이후에는 총 1,4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고령화시대에 노인들에게 각계에서 초빙한 연사를 통해 건전한 노인생활을 위한 건강생활문제, 질병예방과 사회교육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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