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복지 만남의 날 개최
전주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취업지원과 현장채용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일자리행사를 통해 결혼과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나섰다.
전주고용복지+센터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는 17일 전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여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력단절여성 미취업자 취업지원을 위한 ‘2018 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고용·복지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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