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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선거공약 철폐되어야
2018년 05월 22일 (화) 14:50:55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한 선거공약이 날로 심해지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광역단체장의 공약사항이 있고 단체장의 사안이 있을 것인데 국가적인 대통령 공약이라면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아니면 말고’식의 공약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악성 곰팡이와 같은 것이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의 공약은 검증되지 않기에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이 출마한 선거의 구도 속에서 공약을 제시하고 예산의 편성 및 구성을 밝혀야 한다. 무조건 질러보자는 식의 공약 남발은 흑색선전으로 이어져 선거를 진흙탕 속으로 몰아갈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실질적이고 전북의 공약사항이 있어 소개 한다. 전북은 역사적으로 ‘농도’이다. 산업사회에 밀려 산업화가 되지 못하고 절대농지는 묶여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그나마 새만금의 대형 간척사업으로 전북발전을 기대했건만 지금까지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했지 가시적인 성과는 제자리걸음이다. 이번 도지사 후보로 나선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전북의 쌀을 전주현대차에 실어 북한에 보내자는 공약이 눈길을 끈다. 남·북화해무드가 조성되고 경제협력도 논의되는 마당에 전북쌀의 귀중함이 기대된다. 반드시 쌀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전북지역의 고품질유기농의 채소와 과일 등을 맛볼 수 있다. 정부의 쌀의 ‘이중고가제’가 실현이 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전북 쌀의 지원은 농부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하다.
도내 각 후보들의 ‘내로남불’식의 막말 공약을 유권자들이 나서 응징하고 실현가능한 공약은 서로 알려줘 그 공약이 빛을 보게 해야 한다. 과거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방북했던 역사적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러한 남북교류가 활발히 될 때까지 서로 감정조절을 하고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 날이 오기를 소원하며 기대하는 온 전북도민과 함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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