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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19년 국가예산 확보 1차 성적표 우수평가
문화관광 분야 118억 등.. 국가예산 1,076억 부처예산 반영
2018년 06월 04일 (월) 18:03:25 양용복 기자 gi7900@daum.net
   
남원시 2019년 국가예산 확보 1차 성적표가 나왔다. 남원시 2019년 국가예산은 작년대비 300억 증가된 1,207억 규모 사업예산을 요청하여, 1,076억이 부처예산으로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76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매달 중앙부처 일제출장, 대책 보고회를 통해 얻어진 결과다. 남원시 문화관광 국가예산 반영 신규 사업으로는 ▲가야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정비 사업 28억, ▲황산대첩비지 정비 2.1억, ▲지리산 산악자전거길 인프라 구축 2.3억, ▲허브밸리 전망대 및 짚라인 설치 7.5억, ▲광한루원 주변 전통가 조성사업 29억 등이 있으며, ▲옛다솜 이야기원 조성사업 22억, ▲남원읍성 복원 정비사업 17억 등이 부처예산으로 반영되었다. 옛다솜 이야기원과 김병종 미술관, 함파우 소리체험관, 천문대, 춘향테마파크 등을 밸트화 하고 남원 광한루원과 광한루원 주변 볼거리를 연계하여 남원을 체류형 관광으로 고도화 하겠다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이와 함께 남원읍성 복원사업, 중앙공원 조성사업 등을 통해 강점기 훼손 문화재 보존과 역사적 상징 복원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한다. 이밖에 ▲중앙공원 조성과 도시숲 조성 등의 도시환경 개선 48억, ▲체육시설 20억,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농·산촌 환경 개선분야 318억, ▲특화작목 전문육성 및 농업경쟁력 강화 분야 128억, ▲위험지구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분야 108억, ▲하천 정비사업 42억, ▲하수정비 196억 ▲야시장 활성화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51억, ▲화장품 신성장 동력산업 10억 등도 각각 부처예산에 반영되어 순조로운 사업추진을 이루어 갈 것이라 보인다. 남원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도 국비 10억원을 부처예산에 반영하여 정상추진 궤도를 밟고 있다. 19년도 완료 예정인 남원 화장품산업 원료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원료기업 입주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화장품 산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남원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육아종합 지원센터, 월락정수장 개량 사업 등은 직접 부처예산으로 반영이 어려워 정치권과의 공조 등을 통해 예산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복대 남원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예산 부처반영 결과보고회를 통해 6 ~ 8월 기재부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전북도와 중앙부처 향우 인맥, 정치권 등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예산 추가확보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국가예산 확보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재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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