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22 월 18:50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익산시
       
원광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곤충 활용 치유농업 시범사업 수행
치유농업으로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지원
2018년 06월 13일 (수) 18:21:47 문공주 기자 gongju6005@daum.net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와 곤충산업연구회가 지난 8일 시흥시 소재 곤충산업연구회에서 산학협력 협약 및 컨설팅 사업 과제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곤충을 활용한 치유농업 시범사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원광대 보건보완의학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는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 효과 검증, 매뉴얼 개발 및 곤충 농가들의 역량 강화 교육 과정 운영을 맡아 수행한다.
한편,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김옥진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시행된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시범사업(곤충분야)’ 컨설팅 사업 과제를 맡아 곤충을 활용한 심리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기도 했으며, 올해는 곤충 활용 치유농업 분야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접목해 표준화된 곤충 활용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매뉴얼 보급으로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옥진 교수는 “곤충을 활용한 치유모델 개발 및 적용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국민의 정서적 안정 도모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과 컨설팅 사업 진행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곤충산업의 패러다임을 치유농업 분야로 전환하고, 치유 곤충을 활용한 정서 및 심리적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지침 제시와 더불어 실무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공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지역산단 로봇 운영 인력교육센터
전국 휴대전화 303만 9천대 긴
세종시, KTX 세종역 신설해야
‘김영란 법’ 이후 국내 동서양란
익산소방서, 안전익산 위해『긴급구
선거비용제한액 초과지출 및 증빙서
익산경찰, 모현동 노인종합복지관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호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