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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하자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경장 이진제
2018년 06월 14일 (목) 16:44:34 이진제 .
며칠 전 “화재경보기가 몰카, 현관 비밀번호 알아내 절도”라고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다. 아파트 복도 천장에 몰래 설치한 카메라로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내 도둑질을 한 것이다. 화재경보기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피해자들이 몰래카메라인지 알지 못했다.
이와 같은 범죄가 뉴스에 보도된 지 한 달이 되어 가고 있는데 자기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바꾼 적이 있는가? 복도 천장에 예전에는 없던 것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지 살펴본 적이 있는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처음에 설정해놓고 한 번도 바꾸지 않아 어떻게 바꾸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컴퓨터 이메일이나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 비밀번호 등은 로그인을 하면 일정 시간이 되면 바꾸라는 문구가 떠서 바꾸게 된다. 하지만 현관문 비밀번호는 바꿔야 된다는 인식조차 들지 않아 문제다. 컴퓨터 키보드도 자주 사용하는 자판은 글자가 지워지곤 한다. 현관문 번호도 자주 누르는 번호를 자세히 봐 보자. 아예 안 쓰는 번호랑은 색깔이 다를 것이다. 범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현관문 번호, 집 주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 이사철을 맞아 본인이 집에 있어 문을 열어주면 괜찮지만, 외부에 나와 있는 경우 부동산 중개업자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럴 경우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집을 보러 온 사람 안 보이게 비밀번호를 눌러달라고 당부를 해야 하며, 집으로 와서는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 평소에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꿔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 범죄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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