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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전대비로 수해피해 최소화 총력
익산국토청, 전북 정읍천서 ‘2018 수해대비 모의훈련’ 실시
2018년 06월 14일 (목) 18:25:56 문공주 기자 gongju6005@daum.net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은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 위치한 정읍천 오금지구 현장에서 지난 12일 ‘2018년 수해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익산국토청과 4개 국토사무소(광주, 남원, 전주, 순천),  영산강홍수통제소, 전라북도, 정읍시, 한국농어촌공사, 하천공사 현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정읍천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붕괴 위험에 놓인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상황발생 및 보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현장 출동 및 응급 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유관기관 협력체계, 자재?장비?인력 동원체계 및 신속?정확한 응급조치 등 수해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훈련을 지켜본 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모의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훈련을 통해 나타난 사소한 문제점까지도 보완해 완벽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우기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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