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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업무 복귀, 혁신교육 추진 '가속'
40%대 득표율 민주적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자평
2018년 06월 14일 (목) 19:40:11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3선에 성공한 김승환 교육감이 14일 업무에 복귀했다. 김 교육감 이날 오전, 전주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한 뒤 도교육청에 출근했다. 이어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는 선거과정에서 느낀 점과 소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김 교감은 이 자리에서 “지난 8년간 펼쳐온 전북교육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로 신임해준 도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특히 40%대의 득표율은 민주적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일하는 동력을 충분히 얻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등 진흙탕 선거에서도 도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셨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 교육감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8년간 맡기고 신뢰하고 기다리는 일을 많이 했다. 학교장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더 크게 맡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교육청이 주도해온 교육권한 배분과 남북 교육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면서 “참학력을 핵심으로 첫걸음학교, 느루동행학습, 또래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신장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을 통해 전북교육의 전체 흐름을 읽는 안목이 생겼다. 시행착오 없이 혁신교육 완성을 위한 가속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오는 30일까지 업무를 수행한 뒤, 7월1일부터 민선 7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한편 김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38만5151표(40.6%)를 획득, 27만8361표(28.95%)를 얻는데 그친 서거석 후보를 누르고 전북 첫 3선 교육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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