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서비스’로 전북지역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
전북우정청이 전북도와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일 도청에서 김성칠 전북우정청장과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안전지킴이’업무 협약을 맺었다.
도는 집배원이 신고하거나 제보한 내용을 신속히 처리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우수신고 집배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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