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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 씨앗 예산 확보 발품
부지사 기재부 방문 활동 집중… 주력산업 체질 개선·성장동력 확보 위한 지휘부 릴레이 행보 전개
2018년 07월 12일 (목) 17:32:41 전광훈 기자 earth0294@naver.com
전북도가 도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첫 주자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12일 기획재정부 주요 예산부서를 집중 공략하는 등 2019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전개했다.
김 부지사의 이같은 활동은 문체부 등 주요 부처 2차 심의가 시작되는 오는 16일 전에 쟁점사업 예산반영 설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특히 김 부지사는 현대조선소, GM군산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 실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재정의 투자확대가 지역 경제 회복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김 부지사는 기재부 박창환 복지예산과장을 방문해 ‘국립 노화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국비 3억원을 요청 했으며, 이어 기재부 이병연 문화예산과장을 찾은 자리에서는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을 위한 ‘19년 국비 5억원, ‘태권도 공연콘텐츠 제작’을 위한 국비 7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232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군산 예술콘텐츠 스테이션 구축’ 사업비 25억원이 필수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또한 기재부 조인철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방문해 문재인 정부 전북지역 대선(지역)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의 핵심사업인, ‘종자기업 공동 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 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252억원 반영을 건의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의 부두시설 규모확대 등 필요성을 설명했다.
끝으로 기재부 박준호 고용환경예산과장을 면담해 2023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와 연계한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6억원 반영,  ‘전북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 신설’ 사업비 50억원,  하수도 및 하수관거 보급률 개선을 위한 14개소 지역에 대한 국비 198억원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도는 7월 말까지 진행되는 2차 심의 기간 중, 19일 최정호 정무부지사, 23일 송하진 지사가 잇달아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주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지휘부 등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지역국회의원별 지역구 사업을 분류해 방문설명하는 등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역할분담 공조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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