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창간호> "전북 밝은 미래 앞장서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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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간호> "전북 밝은 미래 앞장서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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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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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환 도의장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북연합신문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지면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킴이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전북이 보다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큰 역할 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전북은 지금,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선7기 전북도정과 제11대 전라북도의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앞으로 무너진 전북경제를 회생시키는 일에 모든 의정활동을 집중할 계획입니다.전북연합신문에서도 큰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참신한 기획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전북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데 전북연합신문이 앞장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해 밝고 건강한 세상, 살맛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등불이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전라북도의회가 도민을 위해 일하는 역동적인 의회상 실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도민들에게 의정활동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며 전북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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