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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백년가게’ 전북 4개 우수 소상인 선정
전주 ‘늘채움’ ‘탑외국어사’ 정읍 ‘제일스포츠’ ‘제일낚시’
2018년 08월 09일 (목) 18:14:17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전북에서 2018년 첫 ‘백년가게’로 ‘탑외국어사’와 ‘제일스포츠’ 등 4곳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는 지난 7일 평가위원회를 거쳐 혁신성이 검증된 전북 4곳 등 전국 16개 업체를 올해 첫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의 평균업력은 35.8년이며, 업종별로 도소매업 7개, 음식업 9개 업체다. 선정된 전북지역 백년가게는 ▲ 전주 ‘늘채움’(음식업, 업력 33년) ▲ 전주 ‘탑외국어사’(도·소매, 30년) ▲ 정읍 ‘제일스포츠’(도·소매, 31년), ▲ 정읍 ‘제일낚시’(도소매, 31년)등 총 4곳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국내 시장경제 내 과도한 자영업자 비중과 빈번한 창·폐업 등 다산다사(多産多死)의 시장 악순환 구조 속에서 지속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과밀업종으로 분류되는 도소매·음식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인·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최종 평가를 통해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혁신성을 가진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이 확정된 우수 소상인들에게는 백년가게 확인서와 현판을 발급하고 향후 홍보·마케팅 및 정책자금 지원 우대 혜택 등 다양한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상인·소기업의 신청을 상시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또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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