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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복문화주간' 오는 15일 전주한옥마을서 개막>한복 일상에서 맘껏 즐기자
故 이영희 디자이너 추모 패션쇼 진행… 시, 문화 향유 기회 전국 확산 '디딤돌'
2018년 10월 01일 (월) 17:57:15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 1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2018 한복문화주간 개최 기자회견에서 김양원 전주부시장(왼쪽)과 최봉헌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8 한복문화주간’의 개막식이 오는 15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전주에서 처음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도시를 표방한 전주시와 잘 어울려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18 한복문화주간’은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가 한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전국 단위로 확산시켜 보다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간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슬로건과 BI심볼도 개발했다.
개막식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15일 저녁 7시부터 개최된다.
개막 공식 선언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상영을 비롯해, 한복의 다양화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일명 ‘바람의 옷’을 짓는 한복 디자이너로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던 故이영희 디자이너를 추모하며 한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복패션쇼가 특별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전주지역 대표 한복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패션쇼도 함께 진행되어 전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되는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의 의미를 더욱 빛내게 될 예정이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전주시만의 한복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전주다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은 “지역·공간적 특색을 반영해 각 도시만의 매력과 한복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국민들에게 이색적인 한복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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