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본격적인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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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본격적인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0.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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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 무주군 무풍면 사과 수확 실시
농협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의 농촌지원단·상호금융지원단·무주군지부·구천동농협 등 임직원 20여명은 22일 사과 주산지인 무주군 무풍면 사과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을 도왔다.유 본부장은 “11월말까지 농협 임직원, 육성단체회원, 각 시군지부·지역농협 임직원 등과 함께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집중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기관·단체들도 일손 돕기 지원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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