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순경 이서우
어린학생들의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행동으로 아침 등굣길은 항상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친다.
그러나 학교주변에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스쿨존에서 운전자들의 법규위반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꽃과도 같은 어린 학생들이 교통사고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8,253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7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스쿨존에 대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져 매년 사고건수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첫째, 도로를 지날 땐 반드시 인도로 다니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준다.
둘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초록 신호등이더라도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우선 멈추고 주위를 살핀 후 손을 들고 건넌다.
셋째,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운전자와 눈을 맞춘 후 반드시 차가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건넌다.
넷째, 주 정차된 차량 사이를 지날 때는 주행 중인 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가 멈추고 있어도 항상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고 위험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에서 꾸준한 안전교유고가 함께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화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운전자들은 스쿨존이 슬로우(slow zone)임을 숙지하고 서행운전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습관을 생활하도록 하자.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8,253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7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스쿨존에 대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져 매년 사고건수가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첫째, 도로를 지날 땐 반드시 인도로 다니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준다.
둘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초록 신호등이더라도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우선 멈추고 주위를 살핀 후 손을 들고 건넌다.
셋째,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운전자와 눈을 맞춘 후 반드시 차가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건넌다.
넷째, 주 정차된 차량 사이를 지날 때는 주행 중인 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가 멈추고 있어도 항상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사고 위험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에서 꾸준한 안전교유고가 함께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화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운전자들은 스쿨존이 슬로우(slow zone)임을 숙지하고 서행운전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습관을 생활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