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9 화 19:11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전주
       
‘2018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 대성황
이틀간 1800여 명 참여 성료… 신앙인 궁금증 해소 신천지예수교 선입견 타파
2018년 11월 18일 (일) 18:09:50 시민기자 강명화 ·kfree0925@daum.net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에서 열린 ‘2018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 16일부터 양일에 걸쳐 전주시 팔복동 소재 도마지파 전주교회에서 1,800여 명의 전라북도 신앙인 및 신천지 성도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성회 첫날은 신천지 신앙인의 재능기부자로 이루어진 핸드벨 콰이어 팀의 ‘아름다운 나라’ 특송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해와 이해라는 영상을 시청한 후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말씀 선포는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정재성 강사의 강의로 시작했다.
 

   
 
‘종교의 의미와 신은 어떤 존재인가’로 시작된 강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이어졌고 성경의 기록내용을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2일차 대성회 역시 하늘 빛 무용단의 ‘천지의 울림’이라는 북 공연으로 시작됐다.
‘목자 구분’이라는 주제로 도마지파를 이끌고 있는 이재상 강사(지파장)의 강의로 시작했다.
성경적 기준으로는 4가지 목자가 있으며, 4가지 목자는 ‘예언의 목자’, ‘일반목자’, ‘약속의 목자’, ‘거짓목자’로 구분돼 있다고 밝혔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은 예언의 목자’ 유대교의 ‘지도자들은 일반목자’ ‘예수님은 약속의 목자’에 해당됨을 성경적 근거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가 이루어졌다. 이사야62장2절을 들어 ‘하나님의 새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 약속의 목자’는 사도행전4장10절 이하 말씀에서 증거 되는 예수님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어진 강의에서 신약이 이루어진 과정을 통해 오늘의 약속의 목자가 성경적으로 출현하게 됐음을 증거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말씀을 들어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이긴자) 위에 기록한다’고 기록돼 있는 성경을 근거로 증거했다.
단, 이긴자가 되기 위해서는 요한계시록2장과 3장에 기록된 약속을 지켜야 하는 조건부 약속이 있음을 밝혀 오늘날 이긴자가 예수님이 될 수 없음을 확인시켰다.
특히 신천지예수교를 이끌고 있는 총회장은 ‘예수라고 말한 적도 없고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고 밝혔다.


   
 
대성회 준비 책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에 오해를 하고 있어, 성경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찾아오지 못한 신앙들이 이 기회를 통해 오해를 해소하고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지역이 속한 도마지파에서는 지난 9월 성경공부 과정에 입문한 918명이 수료과정을 마쳤고, 지난 5년간 5,000여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기성교단과 상반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정화를 위한 천변 살리기 청소 ▲소외 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낙후된 담벼락 개선사업 ‘담벼락 이야기’ ▲독거노인에 도시락 전달 ‘핑크 보자기’ ▲노인위안행사 ▲연말연시 김장김치 및 연탄전달 등 매해 실천하고 있다.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주비전대, ‘머핀조’팀 대상 수
전주대 구혁준·유지은 학생, 좋은
전북대병원 백승민 방사선사 우수논
전북대, 우간다에 농축산 시범단지
국제한식조리학교, 2020학년 1
정읍시 곰두리스포츠센터, 도전과
익산시, 제14회 다문화 사랑축제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배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