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고창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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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고창서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8.11.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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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관광발전에 기여한 문화관광해설사와 공무원 등 12명에게 표창수여

전북도는 19일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도 및 시군 관광업무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해설사(10명)와 공무원(2명) 등 총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도지사 상(총6명)은 임실군, 부안군 공무원 2명과 익산시 조지연 문화관광해설사 등 4명의 해설사가 수상했다.
또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은 김영광 완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한국관광공사사장 감사패는 박미자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2명,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장상은 김공순 김제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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