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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장마차로 밤마실 오세요"
전주신중앙시장 포차거리 문 열어, 매주 금·토요일 간편 먹거리 저렴하게 판매
2018년 12월 02일 (일) 18:29:23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전주남부시장 야간포차에 이어 또 하나의 볼거리와 먹거리가 생겼다.
시와 전주신중앙시장 상인회, 전주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1일 신중앙시장 중앙무대에서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 개장식’을 가졌다.
신중앙시장 중앙 통로에 설치되는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는 과거 신중앙시장 인근에 밀집돼 직장인 등 서민들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해소했던 포장마차촌을 되살려 전통시장과 인근 구도심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포차 15대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장년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포장마차 먹거리부터,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뽕잎김밥, 스테이크 등 간편 먹거리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에 반봉현 전주신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인근에 밀집돼 직장인과 서민들의 소통, 화합의 장소로 사랑을 받아왔던 포장마차촌을 다시 조성해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중앙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시장뿐만 아니라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포장마차를 찾아 추억을 만들고, 신중앙시장의 포장마차 거리가 전라북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서는 전주신중앙시장 상인동아리인 ‘상인행복예술단’이 신나는 난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15대의 포장마차 매대에서 다양한 음식이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이 모형 자동차 경주장 등이 마련돼 시장 고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 일환으로 12월에서 1월까지 물물교환 벼룩시장 개념의 ‘목요도깨비 시장이 열리며(매주 목요일), 어린이 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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