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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지수’ 필요한 시대, 어머니 사랑을 말하다
익산서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
2019년 02월 10일 (일) 18:45:15 강명화 kfree0925@daum.net
   


“지금은 사랑의 지수인 LQ(Love Quotient)가 필요한 시대다”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의 급물살을 타는 시대, 세계적 기업의 한 CEO는 이같이 말했다.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기술과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사랑’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사랑 지수가 가장 높은 존재는 어머니다. 자녀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헌신과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는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힘과 위로를 주는 삶의 원천이기도 하다. 어느 때보다 ‘사랑’이 절실한 이 시대,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전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주최,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2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익산시 갈산동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204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어머니가 추운 겨울 감기에 좋은 귤껍질, 대추, 생강을 넣어 물을 끓여주신 양은 주전자, “아프지 말고 따뜻하게 입어라”며 직접 떠 주셨던 스웨터 등 어머니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소품들은 저마다 사연이 담겨 있다. 전시관 말미에는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옛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감동과 더불어 새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현재 해외에서는 미국, 칠레, 페루 등지에서 11회에 걸쳐 어머니전이 개최되었으며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063-858-10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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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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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211.XXX.XXX.9)
2019-02-15 13:41:02
''어머니''란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바쁜 직장인이지만 꼭 시간내서 관람하고픈 마음이드네요~
들꽃
(223.XXX.XXX.202)
2019-02-15 11:52:56
요즘시대에 꼭 필요한 전시회네요~~~
빠른시일안에 꼭 가봐야겠네요 ㅎㅎ
아바타
(223.XXX.XXX.176)
2019-02-15 11:46:29
아이와 꼭 같이 가봐야겠어요.
송송이
(106.XXX.XXX.173)
2019-02-15 11:40:02
가슴을 울리는 감동 전시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면 좋겠네요
푸른벼리
(223.XXX.XXX.53)
2019-02-15 10:50:36
기술과 문명이 발달해도 사랑은 대체할 수 없는 시대속에 훈훈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불러 일으킬 사랑지수로 각박한 세상에서 위로받을 수 유일한 길~~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초대합니다.
쓰리 민 맘
(125.XXX.XXX.27)
2019-02-15 10:43:28
어머니~엄마~이름만불러도 생각만해도 코끝 찡해지고 가슴 찡해지는 이름 어머니~나도 엄마이기에 더 먹먹해지는 이름~초대받고나서 기사를 보니 더 가보고싶은 전시회인거같네요~
두기맘
(117.XXX.XXX.240)
2019-02-15 10:32:05
전시회 만큼이나 감동된 기사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따뜻한 소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사회가 사랑지수가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빵순이엄마
(124.XXX.XXX.55)
2019-02-15 08:36:55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한번 느끼는 감동의 물결이 쓰나미급인 전시회..주위 모든이들과 함께 공감하고싶은 최고의전시회 더 그 감동을 받고 싶은 좋은 전시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
(1.XXX.XXX.63)
2019-02-15 00:08:42
몇년전 학교 친구의 초대로 전주에서 봤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따라가서 구경하고 정말 큰 감동 받았었어요 간혹 생각이 났는데..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일용맘
(175.XXX.XXX.97)
2019-02-14 22:38:58
요즘 우울했는데 가까운곳에서 열린다고 하니 마음에 힐링받고 와야겠네요
맑은날
(121.XXX.XXX.9)
2019-02-14 22:18:14
오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니 사랑,연민, 가족,고향.. 등 많은것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박해져가는 세상에 모두가 힐링 받을 수 있는 좋은 전시회 같습니다.
하늘
(116.XXX.XXX.144)
2019-02-14 21:47:21
좋은 전시 잊혀진 추억이 떠오르네요.
검은고양이
(118.XXX.XXX.176)
2019-02-14 21:01:34
보고 싶은 전시회네요~~
가족과함께 좋은시간 될듯~~~
나비야
(182.XXX.XXX.206)
2019-02-14 20:58:20
한번 보고싶네요~
부엉이
(1.XXX.XXX.22)
2019-02-14 20:54:17
요즘같이 추운날엔 어머니품이 그립습니다
그리운어머니 사랑을 느끼러 가야겠네요
별별이
(125.XXX.XXX.111)
2019-02-14 20:38:18
어머니. 어머니 생각만해도 먹먹하면서 그리움과 추억이 겹쳐지네요
시간내서 가족끼리 가면 좋겠네요
박종문
(211.XXX.XXX.60)
2019-02-14 20:35:43
사랑이 식어지고 이기적인 세상이 되어가는 이시대에 사랑의 완전체라 할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전시회를 열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토마토
(211.XXX.XXX.60)
2019-02-14 20:17:43
호성동에서 봤던기억이...^^
가까운 익산에서 또열린다니 좋으네요~감동주는 전시회는 계속되야한다 생각해요~청소년들이 보면 더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 맘
(121.XXX.XXX.57)
2019-02-14 20:14:43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흑흑~~
데이지
(182.XXX.XXX.8)
2019-02-14 20:06:37
어머니 생각만해도 보고싶고 눈물나는 단어 전시회 보지않아도 느껴지네요 얼마나 감동적일지 꼭 봐야겠어요
까만콩
(1.XXX.XXX.19)
2019-02-14 20:06:27
어머니..생각만해도 가슴이따뜻해지내요~기회가되면 꼭!보고싶어요~
민들레풀
(182.XXX.XXX.8)
2019-02-14 20:01:04
각박한 이사회에 이런가슴 따뜻한 전시회가 있다니 꼭 봐야겠네요
피그넷
(115.XXX.XXX.145)
2019-02-14 19:59:19
서울에서 관람한적있었는데...익산에서 한다니 너무좋네요~~꼭 친구들과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어요~~~
웃는얼굴
(119.XXX.XXX.149)
2019-02-14 19:47:20
기사만 봐도 따뜻해지네요 보러가고싶네요~~
맘마미아
(1.XXX.XXX.158)
2019-02-14 19:38:54
많은분들이 감동받은 전시회 소식에 가슴이 설레입니다~어머니 모시고 다녀오려구요^^
지수맘
(116.XXX.XXX.247)
2019-02-14 19:31:18
아직도 생생했던 그기억이 가슴에 전해지네요 여러번관람했는데 너무좋았고 격이있는 시화전이여서 제자신도 격이높아진것같았네요^^
사랑 지수
(59.XXX.XXX.62)
2019-02-14 19:30:59
전북 지역에 이런 뜻깊은 전시회를 하다니~
빨리 보고 싶어요~ ㅎ
블루베리
(218.XXX.XXX.126)
2019-02-11 23:59: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그리워지는거 같아요~
시나브로
(211.XXX.XXX.76)
2019-02-11 23:49:58
어머니 전시회는 저도 다녀왔지만 제 주변 지인분들도 많이 다녀오셨더라구요~
정말 삭막한 이 경쟁사회에서 따뜻한 안식처는 오직 어머니의 품뿐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어린시절이 많이 떠올랐던 전시회였고, 엄마의 품이 많이 그립도록 만들어주신 전시회였네요~~~ 정말 너무 감명깊은 전시회입니다~
볕들날
(39.XXX.XXX.8)
2019-02-11 18:43:49
각박하고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서 어머니의 잔잔한 사랑은 삶에 위로와 안식을 주죠.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더욱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감사하게 된 것 같아요. 어머니의 조건없는 사랑을 어머니 전시회를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붕어빵
(117.XXX.XXX.88)
2019-02-11 16:54:04
벌에쏘여 실신한제 응급실로 향했던 글귀를읽고 참 많이도 울었던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이였습니다
그 누구도 도움 줄수 없던 상황
오직 자녀를위해 어머니 당신이
직접 벌들에게 당신의 몸을바친글. . .
그런 엄마가 있었던 글속에 주인공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비타민
(117.XXX.XXX.131)
2019-02-11 16:24:11
어머니전시회 생각하면 지금도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힘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영원한 안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되시는 모든 분들이 이 전시회를 꼭 보시길 바래봅니다^^
녹색자전거
(223.XXX.XXX.61)
2019-02-11 16:06:21
어머니의 사랑은 어떤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랑이죠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서 그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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