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고미희)가 21일 전주 동물원을 방문해 코끼리 사육시설과 ‘LID(저영향개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은 코돌이 폐사사건은 전주동물원의 열악한 사육환경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었다고 지적한 뒤 동물친화적인 동물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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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고미희)가 21일 전주 동물원을 방문해 코끼리 사육시설과 ‘LID(저영향개발)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은 코돌이 폐사사건은 전주동물원의 열악한 사육환경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었다고 지적한 뒤 동물친화적인 동물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