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해숙)가 체납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3월부터 6월말까지 자체적으로 특별체납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체납 일제정리 기간동안 위민동정(爲民洞政) 일환으로 ‘찾아가는 징수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노약자 및 병약자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납부의사가 있음에도 세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체납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노약자 및 병약자, 30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전화로 신청을 하면 고지서를 직접 전달 및 은행까지 모셔다 드려 납부토록 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조세정의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 부여 납부, ARS 간편납부 등 지방세 납부의 여러 편의제도가 있지만,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어르신 및 병약자에게 조그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세무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약자 및 병약자, 30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전화로 신청을 하면 고지서를 직접 전달 및 은행까지 모셔다 드려 납부토록 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조세정의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 부여 납부, ARS 간편납부 등 지방세 납부의 여러 편의제도가 있지만,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어르신 및 병약자에게 조그만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세무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