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주평화노인회 전북총회(회장 최락도)는 최락도 회장, 전옥영 상임부회장, 김혜인 여성위원장, 김경애 사무처장 등 5명은 그동안 계획했던 일들을 차질없이 하기 위한 점검을 위해 11일~15일까지 14개 시군지부 방문을 하였다.

최락도 (사)민주평화노인회 전북총회장은 14개 시군 지부회장과 임원 운영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오찬을 같이 하며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다고 앞으로 회원관리나 일자리추진 방한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사)민주평화노인회 전주지부(지부장 김종득), 군산지부(지부장 채남덕), 익산지부(지부장 김석태), 정읍지부(지부장 김종길), 남원지부(지부장 하대식), 김제지부(지부장 이갑순), 완주군지부(지부장 조창기), 진안군지부(지부장 배성기), 무주군지부(지회장 윤치병),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종수), 임실군지부(지부장 김학관), 순창군지부(지부장 최광식), 고창군지부(지부장 조기환), 부안군지부(지부장 이민국)은 조만간에 각 지부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하였다.
(사)민주평화노인회는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체와 업무 협약식을 했으며 노인대학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건강상식 정보교육도 하며 커피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도 할 계획이다.
현재 (사)민주평화노인회 전주지부에 가입한 회원들만 2,500여명이 되며 각지부에 가입된 총회원 은 6,000여명이 돼있다. 이에 각 지부회장단은 양질에 노인일자리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