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특화음식 실습에 너도나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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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특화음식 실습에 너도나도 앞장”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9.04.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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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해숙)와 사회단체는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요촌동 특화음식 발굴·실습에 너도나도 앞장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요촌동을 대표하는 특화음식을 발굴· 육성하고자 요촌동에서 생산되는 울금과 미나리를 활용하여 요리전문가를 초청 미나리울금쌀국수, 미나리울금삼겹무침, 미나리울금부침을 실습·시식회 결과 큰 성과를 이루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 요촌동의 특화음식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축제에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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