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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혁신도시 혁신2중학교 2022년 신설 확정’
정동영 “혁신도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되길 기대”
2019년 04월 23일 (화) 18:33:33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지난 17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2022년 전주 혁신도시 혁신2중학교 신설을 확정했다. 전주 혁신도시와 만성개발지구는 2022년까지 중학교 학생 수가 252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약 91개 학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온빛중(36학급)과 만성중(24학급)으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24개 학급 규모 이상의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 이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혁신도시 주민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서 혁신도시 내 중학교 신설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초등학교 3개에 중학교 3개를 짓는 것은 유래가 없는 일“이라며 혁신2중학교 신설을 강하게 반대했다.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도시 주민 3천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적극적인 관심이었다. 특히 정 대표는 지난 11일 혁신도시 학부모 대표단과 함께 세종시 교육부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를 만나 혁신2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3천명의 서명을 전달하고, 전주 혁신2중학교와 봉암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 대표는 중투심위가 ‘다목적시설(체육관 등) 신축을 위해 전주시가 대응투자에 나설 경우 혁신2중학교 설립을 재고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자 김승수 전주시장을 설득해 총사업비 50억원 중 15억원의 예산 지원 약속을 받아내는 등 중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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