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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개최
2019년 05월 22일 (수) 18:45:19 허정찬 기자 cldn27@daum.net
   
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동수)는 22일 군산상공회의소 7층에서 군산지역 상공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형환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상공인들에게 국세청의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형환 청장은 “열린마음과 겸허한 자세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고 혁신하는 세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상공인들에게 적극적인 세금유예를 실시할 것”이라며 “건의한 세금불편 사항은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즉시 시행이 가능한 것은 신속히 해결하고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것은 검토하여 개정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상공인들은 군산지역 납세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중?소상공인 세무조사 완화,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하였으며,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국세청의 세제와 세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국세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수 회장은 “ 현대중공업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여파로 매우 힘든 시기를 잘 견디어 왔고, 이렇게 힘겨운 때일수록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는 지혜로,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영합리화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들이 기업과 경영활동을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고 특히, 어려운 여건에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을 통한 정부의 기업 지원 또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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