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네트워크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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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LINC+사업단, 네트워크 공동사업 추진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9.06.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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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인력을 양성하고, 네트워크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1일 캠틱상품화지원동에서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과 김강석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등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업무협력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인력 양성 및 다양한 사업성과 확산 및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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