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삼천동 남양아파트에 위치한 꿈드리작은도서관(관장 박종환)은 지난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북이랑 아트랑 놀자!’ 도서문화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북이랑 아트랑 놀자!’은 꿈드리작은도서관이 (사)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이 주최하고 kb가 후원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20여명은 매주 어린이 책 읽어보기, 북아트를 활용한 책놀이, 다양한 북아트 체험, 종이접기 북아트 활동 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환 꿈드리작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책으로 놀자!’를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책 놀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행복한 책으로의 소통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북이랑 아트랑 놀자!’은 꿈드리작은도서관이 (사)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이 주최하고 kb가 후원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20여명은 매주 어린이 책 읽어보기, 북아트를 활용한 책놀이, 다양한 북아트 체험, 종이접기 북아트 활동 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환 꿈드리작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책으로 놀자!’를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책 놀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행복한 책으로의 소통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