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삼천2동(동장 유봉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곤)는 지난 6-7일 부안 데이나이스리조트에서 워크샵과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주시 선도사업인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의 교육과 동네복지사업 추진사항 보고 및 이웃돕기방안 등 여러 안건을 토의하며 정기 월례회의를 가졌다.
김대곤 위원장은 “이번 워크샵에 참여해준 삼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봉식 삼천2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준 삼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동에서도 꾸준히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전주시 선도사업인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의 교육과 동네복지사업 추진사항 보고 및 이웃돕기방안 등 여러 안건을 토의하며 정기 월례회의를 가졌다.
김대곤 위원장은 “이번 워크샵에 참여해준 삼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봉식 삼천2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준 삼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동에서도 꾸준히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