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署, 2학기 시작에 따른 청소년 중심 약자보호 선제적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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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 2학기 시작에 따른 청소년 중심 약자보호 선제적 활동 돌입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9.08.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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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학교폭력이 우려되는 2학기 초를 맞이하여 위험요소 분석을 통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활동 및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선제적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있다.
하계방학 후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높은 2학기를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 학생들과 함께‘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익산경찰서에서는 박헌수 경찰서장이 앞장서 최근 학교폭력 유형을 반영한 언어.사이버폭력.성범죄 중심 선제적 특별예방교육을 고교 순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이 중심이 되어 9월에는 초등학생 대상「명예경찰소년단」, 원광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학생이 주축인「캠퍼스폴리스」, 고등학생 대상으로 경찰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드림폴리스」를  경찰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가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초.중.고.대학생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시스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위기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면담·관리를 강화하고 선도프로그램 및 청소년안전망 연계 등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헌수 익산서장은“학생들의 눈높이가 되어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심하고, 청소년들의 실질적 보호와 권리보장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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