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6 월 19:44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 익산시
       
익산시, 반복적 악취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조업정지 철퇴
시민 불편 초래한 악취위반사업장에 강력 처분
2019년 08월 22일 (목) 18:36:48 문공주 기자 gongju6005@daum.net
익산시가 악취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한 2개 사업장에 대하여 조업정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익산 제1산업단지에 소재한 A업체의 경우 2018년부터 악취허용기준을 반복적으로 초과하여 시민의 환경권을 심하게 침해하고 있었다.
또한 왕궁면에 소재한 B업체도 수차례 기준 초과로 개선명령을 받은 바 있으나 최근 또다시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업정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및 폐업조치까지 불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에 심한 불편을 주거나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고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이번 조업정지로 익산시에서 조업하는 악취배출 사업장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제2산업단지 화학공장의 경우 악취포집 결과가 초과돼 개선명령을 내려 악취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개선이 미흡하면 조업정지 등 특단의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현재 해당 사업장은 폐수처리장 상판 덮개 공사를 진행 중이며, 8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공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연합신문(http://www.jbyonha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북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개
덕진선관위, 인후초 학생임원선거
도의회 행자위, 도 출자.출연기관
전 규제개혁팀장 박린 사무관, 규
안호영 의원, ‘지방 남북교류 활
전북 버려진 반려동물 6년 간 2
고창서, 신임경찰관 환영이벤트 열
5490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03(우아동) 동서빌딩 4F | 대표전화 : (063)232-9340 | 팩스 : (063)232-934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윤배
Copyright 전북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byonha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