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최근 착공한 “평화지구 LH 아파트”에 대해 3.3㎡ 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공급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8일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인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공사가 착공하였으며, 분양가는 청주 모충동 등 유사사례를 감안하여 3.3㎡ 당 700만원 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예상하는 700만원대 분양가는 서민주거 안정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우리시의 강한 의지로 보아달라”며 “이를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 8일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인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공사가 착공하였으며, 분양가는 청주 모충동 등 유사사례를 감안하여 3.3㎡ 당 700만원 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예상하는 700만원대 분양가는 서민주거 안정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우리시의 강한 의지로 보아달라”며 “이를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