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봉동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문안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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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봉동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문안순찰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9.08.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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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봉동파출소(소장 정인준)는 2019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하여 마을 담당경찰관등이 교체됨에 따라 주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을 교체하며 8.1부터 지속적으로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발생되기 쉬운 금융사기 및 금융사기와 빈집털이 예방법 및 보이스피싱, 교통사고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체 전단지를 제작 배포하며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지 이면골목과 천변주변을 순찰하며 여성안전 및 강력범죄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정인준 봉동파출소장은 “주간에는 물론 야간에도 자율방범대와 함께 도보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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