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세무서, 태풍피해 장수 사과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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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세무서, 태풍피해 장수 사과농가 돕기 나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9.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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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주세무서(서장 박인호)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장수군 사과 농가 돕기에 나섰다.
장수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홍로사과의 수확시점에 맞춰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열어 사과 판로를 확보해 왔으나 금년에는 축제가 취소되면서 장수군 사과 농가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북전주세무서장과 직원들은 장수군 사과농가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총 112박스 약 300만원에 달하는 사과를 구입했다.
박인호 서장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을 지나칠 수 없어 북전주세무서 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사과를 구입하게 됐다”며 “태풍이 할퀸 상처를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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