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지불 능력 대책마련 촉구
상태바
최저임금 지불 능력 대책마련 촉구
  • 최순옥 기자
  • 승인 2019.09.10 1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사회임금 함께 생각해야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9일 을지로 OB베어 노가리 골목에서 열린 ‘청계천 생존권 사수와 백년가게 지키기 결의대회’에서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의 최저임금 지불 능력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결의대회 발표문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정부의 대책 없는 임금상승 문제에 있다”고 지적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인건비 때문에 문 닫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정동영 대표는 또 “‘재료비 폭등, 최저임금 상승’으로 근로자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익으로 하루에도 수백 개의 상점과 상가들이 폐업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은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 대한 폭넓은 지원 확대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