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이 중소기업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기업 대·중견기업은 기아자동자(주), 나주효사랑가족요양병원, ㈜신도리코, 삼성 SDI이며, 중소기업은 ㈜글로벌휴먼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유일, 한수테크니칼서비스 등 8개 기업이 수상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신입직원을 막강한 파워로’ 라는 사례로 신입직원을 조기적응, 마인드
형성, 팀워크 등 3가지의 목표로 교육훈련을 함으로써 역량개발에 시너지를 준다는 내용으로
배자영 기획홍보실장이 발표를 했다.
이날 수상기업 대·중견기업은 기아자동자(주), 나주효사랑가족요양병원, ㈜신도리코, 삼성 SDI이며, 중소기업은 ㈜글로벌휴먼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유일, 한수테크니칼서비스 등 8개 기업이 수상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신입직원을 막강한 파워로’ 라는 사례로 신입직원을 조기적응, 마인드
형성, 팀워크 등 3가지의 목표로 교육훈련을 함으로써 역량개발에 시너지를 준다는 내용으로
배자영 기획홍보실장이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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