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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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 전개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9.09.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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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동안에 국내외 관광객 100만명 유치 온힘

지평선축제 10일, 김제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주자, 가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정희운 위원장)은 지난 2월28일 부터 9월 20일까지  6개월간 김제 지평선축제 사진 전시 및 홍보 캠페인 등을 행안부 인력개발원에서 시작하여 서울, 제주도, 전북도청등을 걸쳐 9월 19일 세종종합청사 앞에서‘제21회 지평선축제’개최를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마무리 했다.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는 임형규 제전위원회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 대의원, 자문위원, 위원 등 40명이 4개조로 홍보 캠페인반을 구성하여 행안부 인력개발원, 전라북도청 현관 및 민원실, 김제시청 현관 및 민원실, 서울시 왕릉 축제장, 서울 광화문 K-Festiva 광장, 전라북도 및 김제시 여성단체 양성평등 주관 행사, 김제시 노인대학 및 어르신 행사, 제주시(해녀축제, 무병장수축제, 이중섭거리, 제주공황, 제주대학 ), 전북도청 홍보 캠페인 전개, 김제 모악회원 대상 홍보, 김제시내 커피숍 및 식당 홍보 팜플렛 비치, 서울고속 터미널, 세종정합청사 등에서 지평선축제 10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김제시 벽골제 중심에서 펼쳐지는 제21회 지평선축제를 대대적으로 적극 홍보 했다.
6개월간 개최된 지평선축제 홍보 캠페인에는 임형규 제전위원회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 대의원, 자문위원, 위원 등 40명이 6개조로 편성하여“대한민국 대표 축제, 김제 지평선축제장으로 오세요”의 어깨 띠를 메고 제21회 김제 지평선축제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여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이르켰다.
한편, 올해로 21번째 맞이하는 지평선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 까지 2019년 올해 처음으로 5일 개최하던 기간을 10일로 연장, 김제시 벽골제 및 시내 일원 등에서 개최되며, 농경대동행사, 전통문화행사, 농경체험행사, 야간테마행사 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경문화 콘텐츠를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등 100만명을 유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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