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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개최
정재환 강사, ‘한글,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연
2019년 10월 09일 (수) 17:11:29 김유신 기자 yousin0828@naver.com
제20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8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한글지킴이로 잘 알려진 정재환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만났다. 한글문화연대 공동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정 강사는 다수의 방송에서 진행자로 활약하다 마흔 늦깎이 나이에 학문에 뛰어들어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흥미로운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정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소개하고 일제강점기에 한글을 지켜낸 선조들의 노력을 소개하는 등 잊고 있던 한글의 역사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는 한글학자 주시경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얼이 담긴 한글을 소중히 생각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만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면서 “우리말의 소중함과 올바른 사용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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