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지난 13일 관내 가정위탁아동 초, 중, 고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마술쇼 ‘최현우 더브레인’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해당 공연은, 사람들의 습관화된 관성을 활용한 심리마술로 아동들에게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가족청소년과 배정희 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요보호아동들이 현재 처한 상황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어른으로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사람들의 습관화된 관성을 활용한 심리마술로 아동들에게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에 가족청소년과 배정희 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요보호아동들이 현재 처한 상황에 가로막혀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어른으로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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