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치매파트너 양성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15일 덕진구청 강당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 일자리 참여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치매 바로알기(치매의 정의, 증상, 사례), 치매 예방 수칙 및 관리방법, 치매파트너 교육 및 동영상 상영, 전주시 치매안심과 사업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에게 치매파트너 홍보 책자와 신청서를 배부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2일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도란도란 두뇌톡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복지관과 시니어클럽, 주민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찾아가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 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양성’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치매 바로알기(치매의 정의, 증상, 사례), 치매 예방 수칙 및 관리방법, 치매파트너 교육 및 동영상 상영, 전주시 치매안심과 사업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에게 치매파트너 홍보 책자와 신청서를 배부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2일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도란도란 두뇌톡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복지관과 시니어클럽, 주민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찾아가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 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양성’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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