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 순경 김태우
서늘한 가을날씨로 가을 나들이를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음주운전자 또한 늘고있어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작년 9월 25일 부산 해운대에서 윤창호씨가 만취운전자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많아지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었다.
언제나 우리의 주위에서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그 위험 중 음주운전도 그 하나라는 것을 깨우쳐야 하며 우리가 그것을 피해야 한 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