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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놀이·교육, 창의력의 스승이다
2019년 11월 17일 (일) 18:26:55 전북연합신문 jbyonhap@daum.net

국내 지자체 최초로 예술놀이(교육)분야 국제포럼이 열렸다. 좀 생소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인격형성을 이루는데 바탕이 되는 것으로 사실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예술과 교육을 결합시킨 것은 늦었지만 다행이다. 전주시는 새로운 도시기반에 도전하고 있다. 한마디로 ‘약 보다 놀이터를 제공하겠다’는 것으로 시민들이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신선해 보인다.
놀이교육이 공교육과 어울리고 예술이 그 바탕을 이루어지면 도시이미지가 달라진다. 음악예술이 발달한 북유럽의 환경을 생각하면 멀지만 도전의 가치는 있다.
팔복예술공장에서 예술이 어떻게 도시를 움직이고, 어떻게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주는 지에 대해 모색하는 ‘제1회 예술교육 전주 국제포럼 2019’가 열렸다. 관심있는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며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현재 교육감의 정책에도 부합하는 이번 예술놀이에 더 많은 기관·단체가 참여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시민들과 학부모들은 반신 반일 것이다. 이러한 보육환경이 좋은 것은 이해하지만 혹여 공교육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우려할 것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 헨릭슨 핀란드 연극감독은 “다양한 음악교육시스템을 통해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관광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음악예술의 발달은 공업단지의 생산보다 고부가치적이다”며 전주시의 교육정책에 환영의사를 표했다.
예술놀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고, 예술놀이를 시대적 이슈로 설정한 세계적인 도시들과 함께 상생발전을 모색하겠다는 김승수 전주시장은 창조력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발산하고 키울 수 있어 도시가 나가야 할 방향, 도시를 바꾸는 힘, 예술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관련 대학의 학과가 참여하면 숙성도는 높아질 것이다. 아이들의 힘을 믿고 적극 지도하고 밀어주는 용기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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