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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소화전 인식표시등’ 설치로 야간 식별 용이
김제소방서, 소화전 획기적 관리 ‘눈길’
2019년 11월 19일 (화) 18:51:27 신은승 기자 shieess@daum.net
   

 
소방력 3요소라 불리는 인력, 장비, 용수 중 소화전은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야간에는 위치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일반 시민들도 소화전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를 하거나, 심지어 차량으로 파손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소화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태양광 인식표시등’을 부착하는 획기적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태양광 인식표시등’은 소화전 보호틀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요 소화전 160개소에 이달 말까지 우선 설치하며, 추후 모든 소화전에 보호틀과 태양광 인식표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인식표시등 부착으로 소방관은 보다 쉽게 소화전 확인이 가능해졌으며, 시민들의 소화전 주변 주정차가 줄고 부주의로 인한 파손 또한 방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헌 김제소방서장은 지난해 7월 부임 이후 ‘소화전 관리는 소방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밝히며 신규소화전을 확대 설치하고 정밀조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이번 ‘태양광 인식표시등’이 소화전 관리에 획기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윤병헌 서장은 “소화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고마운 동료로, 시민분들 또한 소화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리며, 현장에 강한 김제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소화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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